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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래도 이 정도면 살 만 합니다.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중서부 지방엔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캐스터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입은 옷처럼 하얀 눈이 온다면서요?
<기상캐스터>
한때 살짝 지나는 정도여서, 크게 불편하진 않겠는고요, 눈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보여서, 우산을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중서부지방에 눈,비소식이 있습니다.
눈비는 오후부터 밤사이 한때 지나겠고요. 예상적설량도 대부분 1cm 미만으로 적은데다, 금새 녹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영서 북부지방에는 1- 3 cm 가량의 적지않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또, 내일과 모레 사이 동해안에는 큰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높은데요. 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교통에 불편을 주겠지만, 건조함을 해소시켜 주겠습니다.
연말 연시에는 눈비소식이 없어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으로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은 눈길 불편을 염두해 두셔야 겠습니다.
또, 연초까지는 강추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3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올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