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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종각 일대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

이홍갑 기자

입력 : 2011.12.28 06:10|수정 : 2011.12.28 08:49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종각역 일대를 경유하는 지하철과 일부 버스노선의 운행시간이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의 귀가를 돕기 위해 지하철 1~9호선 운행을 186회 늘리고 종착역 기준으로 1월1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각역 인근을 지나는 시내버스 43개 노선도 종각이나 광화문 주변 버스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타종행사를 위해 31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타종이 이뤄지는 자정 무렵에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상황에 따라 지하철이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