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연휴를 마치고 27일 다시 문을 연 유럽 증시가 엇갈린 소재에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18퍼센트 오른 5889.76, 프랑스 파리 증시는 0.03퍼센트 오른 3103.11로 각각 마감하면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특히 독일 증시는 내년 독일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와 스위스 증시는 각각 0.99퍼센트와 0.1퍼센트씩 내리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스톡스 600지수는 10차례 이상 등락을 거듭한 끝에 0.1퍼센트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며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