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국 소비신뢰지수 4월 이후 최고치 급등

권란 기자

입력 : 2011.12.28 04:29


미국 소비신뢰지수가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2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64.5를 기록해 전달 수정치 55.2보다 1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59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리먼 사태로 경기침체에 빠진 이후 최고치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연말 쇼핑시즌을 맞은 소매업계의 실적 호전으로 소비심리가 좋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지만, 아직 안정 기준선인 90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