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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채상한 1조2천억 달러 증액 금주내 요청

권란 기자

입력 : 2011.12.28 03:40|수정 : 2011.12.28 04:39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을 1조2천억 달러 증액해 달라고 올해 안에 의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미 재무부 고위 당국자는 연방정부의 부채가 오는 30일까지 현재의 상한선에 1천억 달러 이내로 접근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은 오는 30일쯤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미 연방정부의 부채상한은 15조천940억 달러로 이번에 세 번째 부채상한 증액이 이뤄질 경우 부채상한은 16조3천940억 달러로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