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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당분간 큰 추위는 없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인천 월미도는 오후 5시 25분에, 소흑산도는 5시 40분으로 가장 늦겠습니다.
새해 첫 일출도 구름 사이로 보겠는데, 아침 7시 26분에 독도를 시작으로 정동진은 7시 39분, 서울 남산은 7시 47분에 첫 해돋이가 예상됩니다.
또, 내일(28일)은 포근한 대신에 중부와 호남 서해안쪽으로 눈이 오겠는데, 적설량 1cm 미만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모레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고, 남쪽에서부터 따뜻한 공기가 올라오면서 내일 서해상에 약하게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아침에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충청도는 밤 한때 눈이 조금 내리겠고, 영남은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호남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시간에만 조금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