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군, 신병 '영외면회' 내년에 전부대로 확산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1.12.27 16:26


현재 논산 육군훈련소와 해병대 교육훈련단 등 12개 부대에서 시범 실시 중인 신병 영외 면회제도가 내년부터 전 부대로 확대됩니다.

국방부는 내년 1월1일부터 훈련 부대의 장성급 지휘관이 지정한 허용구역에서 신병 훈련 수료식 행사 뒤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에 한해 부대 밖 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대 안에서 면회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부대 내 식당과 체육관, 강당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면회자가 없는 신병은 부대 단위로 식사 또는 지역관광 등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