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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왕·과천 유료 도로 31일 확장개통

이영춘 기자

입력 : 2011.12.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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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7일)은 의왕-과천 유료도로 개통 관련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잇는 의왕-과천 간 유료 고속도로가 이번 주말 확장공사를 마치고 완전 개통됩니다.

함께보시죠.

하루 이용객이 11만 명에 이르는 의왕-과천간 유료도로입니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봉담방향 하행선 학의분기점에서 의왕요금소까지 4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오는 31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장되는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결돼 상습적으로 정체가 심했던 곳으로, 당초 목표보다 개통을 1년 앞당겼다고 건설본부측은 밝혔습니다.

또 과천방향 상행선 의왕요금소에서 중앙교회까지 0.6km 구간도 3차로에서 4,5차로로 확장하고, 의왕요금소에 설치된 2개 하이패스 차로를 4개로 증설할 계획입니다.

[김정기/경기도건설본부 : 근본적인 지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20분을 단축할 수 있고, 물류비용 60여억 원이 절감이 예상됩니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309번 지방도 수원시 금곡동에서 의왕시 청계동 13km구간을 넓히는 공사도 내년 말까지 끝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