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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켜고 운행하던 '꽃배달' 트럭에 불
입력 : 2011.12.27 15:32
27일 오전 10시40분께 대전시 동구 정동 대전역 지하차도의 대전역 네거리 방향 출구 부근에서 신 모(47)씨가 몰던 1t '꽃배달' 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트럭의 적재공간 일부를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으나 지하차도 양 방향이 통제돼 이 부근 교통 이 10여분간 지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영하의 날씨에 꽃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 트럭 공간에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켜 놓은 채 운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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