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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만취운전…벤츠 들이받아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12.27 13:32|수정 : 2011.12.27 13:51


서울 노원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서울 서대문경찰서 소속 황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27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상계동 주공아파트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7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돼 있던 외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