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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아파트 창문서 몸 던져 스스로 목숨끊어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12.27 11:05


27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신길동의 한 아파트 출입구 지붕 위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52살 이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붕 위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 살펴보니 이 아파트 5층에 사는 이 모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유서가 발견된 점등을 미루어 볼때 이 씨가 아파트 15층 복도 창문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3년전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한 이후 자신의 신병을 비관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