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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고위급 전략대화…김정은 체제 논의

김정인 기자

입력 : 2011.12.27 05:35|수정 : 2011.12.27 06:12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가 27일 오전 열립니다.

외교통상부 박석환 차관을 수석 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과 장즈쥔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대표로 한 중국 측 대표단은 27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전략대화를 개최합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 정세 안정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후계자인 김정은 체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이 네 번째인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는 지난 2008년 8월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