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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서 순찰차 전복…경찰관 2명 부상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12.27 03:49|수정 : 2011.12.27 05:56


26일 밤 11시 6분 쯤 서울 회현역 5번 출구 앞 도로에서 순찰차가 전복돼 46살 조 모 경사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조 경사 등이 타고 있던 순찰차가 남대문시장 방향에서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유턴하던 중 반대편 차선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려오던 SM7 승용차와 부딪히며 전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다친 경찰관을 병원으로 옮기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