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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다수는 여전히 푸틴 총리 지지"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2.26 17:15


러시아 국민 다수는 여전히 푸틴 총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총리 공보실장이 주장했습니다.

페스코프 실장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총선 규탄 시위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시위 참가자들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소수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내년 대선 후보로서 푸틴 총리에 대적할 상대는 명백히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모스크바에서 주최 측 추산 12만 명이 집결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총선 부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