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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한파에 '건강 조심, 불조심'

입력 : 2011.12.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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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한파가 아직이죠.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라서 건강조심, 불조심 잊지 않으셔야겠어요.

일단 지금 중부와, 남부내륙지방에까지 모두 한파특보가 내려져있고, 오늘(26일) 오전 11시에는, 동쪽에 이어 서울과 그 인근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인데요, 난방기구들 과열돼서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참 많죠.

늘 신경써서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중심이 우리나라로 좀 내려오면서 낮부터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도를 비롯해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푹한 느낌이 들겠고, 이후로도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경기와 영서는 오후 들어 구름이 많겠고 영동지방 하루종일 맑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낮 기온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고, 남부지방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까지만 좀 춥겠고, 낮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꾸준한 예방관리가 중요! 사망률 높은 '뇌졸중'의 평소 관리법>

-최근 40~50대 남성 뇌졸중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도록 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 등의 질환들이 뇌졸중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이런 만성질환을 꾸중히 치료하도록 한다.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3시간 이내에 병원에 와서 혈전용해제 사용 등 적절한 응급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발병 후 첫 30일 동안은 재발 위험이 높기 대문에 지속적인 약물치료 등 2차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네, 뇌졸중의 기본 증상들을 좀 알아두세요.

안면마비나 심한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기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수요일인 모레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곳곳에 약한 눈이나 비가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도쿄와 홍콩에는 아주 맑은 날씨가 되겠는데요, 베이징에는 눈이 오겠고, 모스크바에도 눈이 오겠고 런던과 파리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LA는 대체로 맑겠는데요, 댈러스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