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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위험한 취업'…어린이집 운영까지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2.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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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2011 성범죄자 아동·청소년 관련 교육기관·시설 취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두 46명의 성범죄자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전체 조회 대상자 중 당구장, 태권도장 등 체육시설 종사자는 21명, 교사나 개인과외 교습자, 학교 일반직원 등 교육시설 종사자는 19명, 아파트 경비원 5명, 그리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운영자 1명이 성범죄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성부는 적발된 46명에 대해 기관·시설에 따라 해임과 징계, 퇴직, 폐업 등의 조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