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공립대교수회연합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자문기구인 '국립대학발전추진위원회'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그동안 추진위의 세차례 회의에서 추진위가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기구가 아니라 교과부의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기구라는 사실만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출범한 국립대발전추진위는 각계 인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대의 학사운영 선진화, 총장직선제 개선, 성과급적 연봉제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