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모 지구대 소속 송모 경위가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인천 주안1동 노상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송 경위의 혈중 알콜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21%였습니다.
경찰은 송 경위에 대해 대기발령을 처분을 한 뒤 조사가 끝나는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