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인 신용등급이 7등급 이상인 저신용자는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워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신용카드 시장 구조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내년부터 직불형 카드의 소득공제율이 30%로 인상되는 효과를 분석한 뒤 소득공제 한도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불형 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사들이 신용카드와 비슷한 수준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를 휴면카드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했습니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카드의 경우 회원이 계약 유지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용을 정지시키고, 사용 정지 후 3개월이 지날 때까지 사용정지 해제 신청이 없는 경우 카드사가 즉시 계약을 해지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