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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진타오, 방중 일본 총리와 26일 회동

조지현 기자

입력 : 2011.12.26 13:47


중국을 방문한 노다 일본 총리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오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의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노다 일본 총리는 "양국 관계 강화가 지역과 국제 문제 해결에 불가결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번 회담이 "양국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5일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노다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모든 국가의 공통이익에 부합한다며, 이를 위해 6자회담을 조기에 다시 열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