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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매년 2회 학교폭력 실태조사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12.26 11:39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씩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26일 전국 시도 부교육감들과 만나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정기적인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천8백 명을 일선학교에 배치하고 공익근무 요원을 학교 안전 보조인력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전국 126개 교육지원청 단위로 설치된 학교 부적응 학생지원센터인 '위' 센터를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지정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