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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고문 흔적 시체 4구 발견"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12.26 11:08


시리아 반정부 운동의 본거지인 중부 홈스 주에서 당국에 체포됐던 4명의 시체가 고문 흔적과 함께 발견됐다고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감시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소는 성명에서 "홈스 주 훌라 시의 거리에서 시체 4구가 발견됐으며 또 다른 한 시민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소는 "아랍연맹이 훌라 시 현지에 조사단을 보내 빙상의 일각에 불과한 인권유린 실상을 파헤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