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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경교사가 장애 청소년 성폭행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12.26 09:31|수정 : 2011.12.26 09:48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장애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교회 전도사 신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2008년 12월부터 2009년 초까지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중학생 14살 A양을 여러차례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신씨는 청각·언어장애 1급인 A양이 교회 교사인 자신을 무서워하면서도 잘 따른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