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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1.12.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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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공동체 정신을 되찾아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말자는 성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 오늘(25일) 아침 기온이 철원 영하 16도, 서울이 영하 9.5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성탄절 휴일이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대비하셔야겠습니다.

3. 경기도의 모텔에서 불이 나 불길을 피해 대피하던 투숙객 2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모텔 옆방 투숙객들이 성탄절 촛불 파티를 벌이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4. 김정일 위원장의 매제이자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이 대장 군복을 입고 참배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군복 차림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김정은 체제가 군부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5.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 위원장을 조문하기 위해 내일 육로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후계자 김정은을 만날지 주목됩니다.

6. 한국도로공사가 상습 정체를 줄이겠다며 고속도로 갓길을 좁혀 차선을 늘렸습니다. 규정상 문제는 없다지만 사고 위험은 커졌습니다.

7. 내년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버린 양에 따라 돈을 내게 됩니다. 주부들 걱정이 적지 않은데 대비 요령 알아봤습니다.

8. 한국 최초의 쇄빙선 아라온호가 남극해에서 조난당한 러시아 어선 구조 작업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러시아 어선은 빙산에 부딪쳐 조난됐는데, 선원 32명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9. 설악산 일대에 폭설이 내리면서 탈진하는 산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눈 쌓인 산속에서 산양을 구조하는 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