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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영향…전월세 거래량 급감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12.25 12:27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0월에 비해 눈에 띄게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전월세 주택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에 10만 6천 8백건이 거래돼 10월에 비해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전월세 거래량은 7만 천 3백 건으로 10월에 비해 7.5% 감소해, 1.7% 감소한 지방에 비해 감소폭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지역은 지난달 3만2천400건이 거래돼 10월에 비해 9.9%가 줄어 다른 지역들 보다 감소폭이 컸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