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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택시가 횡단보도 덮쳐…10명 중경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2.25 01:25


24일 오후 7시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의 한 도로에서 59살 김 모 씨가 모는 택시가 횡단 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치고 정차돼 있던 승용차와도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최 모 씨가 숨지고 56살 나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다른 보행자 6명도 목과 무릎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유턴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