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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북한에 조전

김흥수 기자

입력 : 2011.12.25 00:28|수정 : 2011.12.25 10:01

"북한 주민의 평화·안정·발전 노력 전진 희망"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2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북한에 조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반 총장은 조전에서 모든 유엔기구들을 대표해 북한 정부와 주민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고, "평화와 안정,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북한 인민의 노력에서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남한 출신인 반 총장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