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군 복무 아들 면회가다 교통사고…부부 사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2.24 22:55|수정 : 2011.12.24 23:01


24일 오전 9시쯤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의 한 도로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도로 가로수를 들이받아 1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 씨의 아내가 숨졌고 김씨도 팔과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들 부부는 화천 지역의 군부대에 복무 중인 아들을 면회하려고 소속 부대로 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