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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입력 : 2011.12.24 11:42
23일 새벽 4시쯤 충북 충주시 화곡리 50살 박모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 97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순환 모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주인 박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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