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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민화협 조문단 허용' 공세 계속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12.24 11:33


민주통합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즉 민화협 중심의 조문단 파견을 허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오종식 대변인은 "민화협이 초당파적으로 민간 분야와 정당이 어우러진 조직인 만큼, 정부는 민화협 중심의 조문단 파견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대변인은 또 "정부가 수십 명의 민화협 조문단을 거부해 오히려 국론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정부가 정치권 인사의 참여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제한해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