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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부서 송유관 폭발…60여 명 사상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2.24 05:59


현지시간 23일 새벽 남미 콜롬비아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가 난 콜롭비아 서부 도스케브라다스시의 메탄쿠르 시장은 기름 도둑들이 송유관에 구멍을 내 기름을 빼내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최소 10여 채의 집이 폭발사고로 불에 탔고 주민 최대 1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집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