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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 드리는 <금요터치>입니다.
먼저, 한 주간 상영 영화 순위입니다.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 첫 주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화 '오싹한 연애'와 '마이웨이'가 2, 3위입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보실까요?
'마이웨이' 그리고, 선동렬과 고 최동원 감독의 명승부를 소재로 한 '퍼펙트 게임', 또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가운데, '마이웨이' 만나보시죠.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까지 아시아 최고 배우들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우정과 인간애를 연기합니다.
실제 전쟁장면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영상이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다음은 공연 소식입니다.
연극 '템페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가 국내에서 9년 만에 여는 독주회, 화동연우회의 연극 '떼레즈 라깽' 이렇게 3작품 중에 템페스트 만나보시죠.
우리 연극계의 거장 오태석 씨가 셰익스피어 원작을 한국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원작에 삼국유사의 가락국기를 덧입혀, 한국적 해학과 재미가 가득한 용서와 화해의 드라마를 펼쳐냅니다.
지난 여름 한국 연극 최초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격찬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 소식입니다.
에이즈 치료 중인 환자들의 이야기 '매그넘 사진전 : 생명의 기적', 세계적인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 마지막으로 '임응식 전' 가운데 임응식 전입니다.
'구직' 팻말을 허리에 차고 있는 젊은 남자, 길에서 뭔가 주워 먹는 깡마른 전쟁고아, 193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국의 모습을 담은 우리 사진계의 거장 고 임응식 작가의 탄생 100주년 전입니다.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으로 남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