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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12.23 17:15|수정 : 2011.12.23 22:45

"최태원 회장 신병처리 결정된 것 없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SK 총수 일가의 횡령과 선물투자 의혹과 관련해 최재원 SK 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SK그룹 18개 계열사들이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2천 9백억원 가운데 992억원을 전용하는 과정을 사실상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주 화요일 오전 10시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