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우제창 의원은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 매각하는 과정에서 금융감독당국의 부실 또는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규명해야 한다는 감사원 감사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우 의원 등 민주통합당 의원 11명은 "금융감독당국은 비금융주력자 심사를 회피한 채 론스타에 대해 단순 매각 명령을 내림으로써 론스타가 막대한 규모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준비 시점부터 현재까지 금융감독당국의 감독 부실과 관련 공무원 등의 직무유기, 직권남용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