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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BBK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에게 다음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의원에게 모친 병문안 등 신변 정리와 소재 확인 가능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월요일 오후 1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원은 당초 검찰이 정한 출석시간인 23일 오전 10시에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 전 의원 측은 모친이 응급실에 실려간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주변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는 입장을 검찰 측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