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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전 보좌관 '수상한 뭉칫돈' 추적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12.23 02:21|수정 : 2011.12.2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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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전 보좌관 박 모 씨의 수억 원대 차명 의심 계좌와 관련해 대기업 임직원들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 의원실 직원 4명을 돈 세탁과 관련해 조사했으며, 이 의원의 비서 등 여직원 2명의 계좌에서 10억 원 안팎의 수상한 자금을 찾아내 출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