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보험개발원장이 환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연금보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원장은 전통적인 연금보험은 보험 가입자의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성별과 연령에 의해 상품이 구성됐다면서 내년부터는 흡연자를 비롯해 암과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등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연금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에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보험 상품보다는 저가의 고효율 상품이 개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