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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을 넘어'…110세 이상까지 보험 추진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2.22 15:40


급속히 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110세까지 보험을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험개발원은 보험료 산출에 사용되는 위험률을 110세 이상으로 확대해 보험사가 고연령층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사망률은 남자가 104세에서 110세로 여자는 110세에서 112세까지 참조 요율이 만들어집니다.

암 발생률과 입원율, 수술률은 남자가 82세에서 109세로, 여자는 82세에서 111세로 늘어납니다.

보험개발원 측은 소비자가 나이에 관계없이 110세 이상까지 보장하는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보험사로서도 향후 급증하는 고연령층의 위험 보장 수요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