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국 66개 중소기업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졸업생 가운데 현재까지 이미 취직을 했거나 입사예정 기업이 정해진 학생들은 전체 졸업생의 46.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특성화고 697개교의 평균 취업률인 40.2%보다 6.4%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여기에 내년 2월 졸업식까지 취업자가 더 나오면 50%가량의 취업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기청은 전했습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취업률은 2천9년 26.6%에서 2010년엔 29.6%를 기록하다 올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11개 지방청 주관으로 꾸준히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취업과 동시에 실무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년별로 교육과정을 강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