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류훙차이 중국대사는 금수산 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관 앞에 중국 당·정·군 명의의 화환을 헌화하고 조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류 대사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명의의 화환을 전달했습니다.
류 대사는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공산당중앙위원회, 정부, 국민이 갖는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중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 발전시키겠다는 게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된 방침이라며 북.중의 전통적 우호관계는 대를 이어 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