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법조계 나눔문화를…' 법조봉사대상 시상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12.22 10:41


양승태 대법원장이 회장으로 있는 법조협회는 무의탁 노인과 탈북 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법조계 인사들에게 법조봉사대상을 수여했습니다.

법조협회는 22일 대법원 중회의실에서 제10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안양교도소 김판중 교위와 유욱 변호사, 정복환 법무사, 창원지법 소속 직원 황재웅씨에게 봉사상을 수여했습니다.

안양교도소 김판중 교위는 지난 1991년부터 불우 청소년들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어 후원활동을 하고 2006년부터는 무의탁 장애노인 요양시설에서 매달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