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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2일)은 경기도 막걸리가 일본에 본격 수출된다는 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일본인들이 원전사태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인삼성분이 들어있는 경기도 막걸리가 본격적인 일본 수출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산삼가득 막걸리'입니다.
우리산양삼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009년 농업기술원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100% 경기미와 산양삼으로 만들었습니다.
사포닌 함량을 증가시키는 특허기술로 발효시켰으며 숙취와 트림이 없는 게 특징입니다.
[이대형/경기도 농업기술원 : 산양삼 막걸리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활성이 강화된 기능성 막걸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산삼가득 막걸리 45t이 지난 16일과 지난달 28일에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됐습니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에 22만 달러어치,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서 두 번째 아시아 시장공략입니다.
법인 측은 앞으로 연간 300t, 56만 달러어치를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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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주 5일제 수업이 진행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특수목적고 등 5개 학교를 빼고 모든 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수업을 쉬는 주5일 수업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주 5일제 수업에 따른 서민가정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돌봄이나 스포츠 교실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