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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쇼크'에 주식활동계좌 1천900만개 돌파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2.22 10:12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발표된 직후 주식거래활동계좌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1천9백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북한이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한 지난 19일 주식거래활동계좌 수가 1천9백4만 1천110개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천9백만개를 넘었습니다.

이는 폭락장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주식거래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 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계좌로 대부분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 개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