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의 우리돈 737조 원에 달하는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이 조치가 유럽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03% 상승한 12107.74에 장을 마쳤고 S&P 500 지수도 0.19% 오른 1243.72에 마감했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0.99% 하락해 2,577.97로 떨어졌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당초 시장 예상보다 많은 4천890억 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발표해 유럽 위기 해소에 대한 기대를 키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는 다시 가라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