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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2.22 01:44
힘쓸 땐 무소불위, 일할 땐 무능력, 국가정보원장은 몰랐다, 국방장관은 뉴스 보고 알았다, 오죽하면 여당의원이 동네정보원이라고 비아냥 댔겠습니까?
적나라하게 드러난 국가 안보라인의 총체적 부실, 김정은 3대세습보다 더 충격적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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