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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I 바이러스 H5N1 발견…닭 대량 살처분

조지현 기자

입력 : 2011.12.21 16:18


홍콩은 죽은 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5N1이 발견돼 도매시장에서 닭 만 7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잠복기간인 3주동안 생닭 거래와 중국 본토산 생닭의 수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대변인은 "H5N1이 발견된 폐사 닭이 홍콩산인지 중국에서 수입된 것인지 알 수 없다"며, 가금류 시장을 비우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