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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불량 성탄절 케이크 업소 무더기 적발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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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기한이 지난 케이크를 팔거나 위생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6천여 개 케이크 제조·판매업소를 점검해 위생취급 기준 등을 위반한 9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 위생 취급기준 위반이 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한 경우가 13건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