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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1년 만에 연간 무역적자 기록할 듯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12.21 15:40
일본 재무성은 11월 무역 수지가 6천84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무역수지는 2조2천831억엔 적자로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가 확정적입니다.
일본이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차 석유위기 직후인 1980년 이후 31년 만입니다.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유럽 재정위기, 태국 대홍수 등이 일본의 수출에 악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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