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한 컴퓨터 모니터를 울타리 너머로 던져버린 무책임한 택배원이 포착됐습니다.
가정집 현관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택배 직원이 배달 차량 뒷좌석에서 컴퓨터 모니터가 담긴 상자를 꺼냅니다. 그런 다음 수취인이 집 안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지만, 그는 모든 과정을 생략한 채 곧장 울타리로 다가가 모니터 상자를 울타리 너머로 집어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할 일을 마친 듯이 여유롭게 배달 차량으로 돌아갑니다.
결국 모니터는 고장이 났고, 새로운 모니터로 교체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영상을 올린 모니터 주인은 배달 당시 자신이 집 안에 있었지만 택배원은 택배 도착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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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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