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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 김부겸·우제창·이인영 출마 선언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12.21 15:10


다음달 15일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경선을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부겸 의원은 21일 지역주의와 기득권, 과거의 벽을 넘어 서는 당내 혁명을 이루겠다며 지도부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우제창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근로자, 청년 세대 등 정책협상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사람들을 대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인영 전 최고위원은 젊은 야당을 만들어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에 앞장서고, 일하는 사람이 주도하는 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